지난주,
하나님을 믿는
그리스도인이라면
어려운 이웃들에게
함께 잘 살 수 있도록
돕고 배려해야 한다고
얘기했었죠?
하나님께 받은 사랑을
기억하며
이웃을 사랑하는 것이
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
함께 나누었어요.
하나님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
하나님을 믿기 때문에
세상속에서
더 멋진 필그림 친구들되길
기도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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