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송말씀"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새벽에 주의 말씀을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"(시편 63편 6절) 여러분은 누구에게 내 이야기를많이 하나요?아마 엄마 아빠일수도 있고친한 친구일수도 있어요. 전도사님 딸은집에 오자마자 하루종일재잘재잘 이러쿵 저러쿵얘기해준답니다^^ 성경에도 끊임없이 누군가와 이야기하는사람이 등장해요 바로바로 다윗이에요! 다윗은 누구와 많은 이야기를 했을까요?바로 하나님께 끊임없이 이야기를 했대요 캄캄한 밤에 별과 달을 보면서 억울한 상황에서는"하나님! 저 억울해요!제 말 좀 들어주시고제 마음 좀 알아주세요~"라고 했대요. 그리고 뭔가 큰 잘못을 하거나 죄를 지었을 때에는"주님 저를 쫓아내지 마시고 저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세요!"라면서 용서를 구했어요 또 다윗을 괴롭히는 사람..